
'뭉쳐야 찬다4' 박항서가 “타도 안정환”을 외치며 복수를 선포한다.
8월 3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22회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에게 2전 2패를 당한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가 복수전을 준비한다. 매번 뼈아픈 패배를 맛본 박항서가 운명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숙적’ 안정환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항서의 이번 전략은 바로 ‘게바라 막기’. ‘FC환타지스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류은규가 직전 경기 레드카드로 인해 결장하는 만큼, 또 다른 에이스 게바라만 막으면 전력의 3~40%는 마비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과연 이 막중한 임무를 누가 맡게 될지, 또 그는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FC파파클로스’에도 호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합류 직후부터 역대급 활약을 펼친 독일 세미프로 출신 신우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것. 대신 그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유럽 세미프로 출신의 선수가 지원군으로 등장한다는 전언. 신우재를 대체할 유럽 세미프로 출신 선수는 누구이며, 그가 신우재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항서가 안정환과의 운명의 삼세판에서 드디어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는 오는 8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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