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리블리맘 박여원이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리블리맘 박여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박여원은 평범한 길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같은 아우라로 일상 공간을 마치 런웨이로 느끼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미인이다. 예뻐요”,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누가 다섯 형제 엄마라고 할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리블리맘 박여원은 유튜브 ‘리맘대로’를 운영하며 배우자이자 전 야구선수인 최경환과 다섯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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