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라부부 인형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추성훈은 28일 자신의 SNS에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라부부 인형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캐릭터로, 팝마트의 대표 인기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블랙핑크 리사가 명품백에 라부부 인형을 달고 다니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추성훈은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로 안방을 찾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