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자녀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자녀들과 박물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현은 "아가들 눈높이에 맞게 배울것도 많고 서아서우가 너무 좋아한다. 사전예약필수! 집근처라 가깝고 모두 다 무료~!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다~"라고 적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에 첫째 딸을, 2024년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8층 규모 건물을 약 19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으며,남편 병원이 함께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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