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챠샤가 사랑스러움으로 여름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챠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보다 나를 더 잘 찍어주는 주옹이 덕분에 남기는 나의 30대 중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단정한 여름 룩과 감성 넘치는 일상, 그리고 추억까지 담겨있는 챠샤의 SNS 공개에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챠샤는 건강 뷰티 인플루언서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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