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개봉 전날 오전 기준 24만4159명으로 올해 가장 높은 예매량을 기록했던 ‘미키 17’과 20만4061명으로 개봉 당시 외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