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7일 채리나는 자신의 SNS에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았잖아. 그래도 할 건 다 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현재 축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축구 연습 도중 건강 이상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의 맏언니이자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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