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가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새롭게 인테리어를 한 자택에서 딸 추사랑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일본 톱모델답게 럭셔리한 자택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야노 시호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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