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혜가 서준맘과 만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는 ‘서준맘’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도시맘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던 이지혜는 나 셋째 임신했나봐”라고 뱃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서준맘 역시 “이게 뭐냐”고 놀랐고, 이지혜는 “나 셋째 임신했나봐. 아 나 진짜 한 게 없는데. 난 밤에 잠만 잤는데”고 폭소를 터뜨렸다.
서준맘은 “이 옷의 진짜 미는 뒤태다. 뒤 한 번 봐라”며 이지혜를 돌려세웠고 이지혜는 “나 별명 뭔지 아냐. 아네모네. 나 아이 낳고 더 심해졌다. 운동 해야겠다”라고 민망해 했다. 서준맘이 “모자이크 살짝 해줘”라고 말하자 이지혜의 엉덩이가 모자이크 처리가 되기도 했다.
강남맘 스타일로 갈아입은 서준맘에게 이지혜는 “내가 아끼는 옷인데 너무 예쁘지? 너무 잘어울리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바지 밑단이 바닥에 쓸렸고 서준맘은 “근데 이게.. 나는 언니가 준 옷으로 언니 집 다 청소하고 가버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서준맘은 “언니 셋째 생긴거 말 안하고 다니고 그러지 마. 딱 보니까 지금 5개월이구만. 5개월인데 나한테 얘기 안하고 서운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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