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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공개!

임재호 기자
2022-11-22 11:17:41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로 ‘핫걸’ 매력을 발산했다.
 
허윤진과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22일 공개됐다. 사진 속 허윤진은 복고풍의 실크 드레스, 버킷햇과 퍼 재킷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특히 흑백 사진에서는 차가운 눈빛을,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윙크를 보여주며 ‘쿨시크’와 ‘핫걸’을 오가는 매력으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팀 색깔, 뉴욕에서 보낸 학창 시절, 음악에 대한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허윤진은 “‘FEARLESS’로 활동하면서 겁 없는 사람이,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강해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르세라핌은 “욕심 많고, 성장하고 싶고,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뭉친 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모든 앨범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곡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세 보이지만 의외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걸 어려워한다”, “내가 유일하게 투명해지는 순간은 가사를 쓰고 음악을 작업할 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약한 모습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때는 또 강해진다. 음악이 나를 ‘안티프래자일’하게 한다. 앞으로 작사 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말미에 허윤진은 “내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가고 싶다”라며 야심을 드러내고, “제 인생을 180도 바꾼 한 해”, “멋진 스물한 살이었고, 르세라핌으로 꽉 채울 앞으로의 20대가 더 기대된다”는 말로 데뷔 후 처음 맞이한 연말의 소회와 당찬 포부를 들려줬다.

한편 미니 2집 ‘ANTIFRAGILE’ 공식 활동을 마친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또한 르세라핌은 일본 정식 데뷔 전 현지의 대표 연말 방송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확정하면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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