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지가 ‘안나’로 인생캐릭터를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수지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치열하게 살아가는 유미의 앞날을 궁금하게 하고 감정 이입을 도와 오히려 그를 응원케 하기도 했다. 이후 수지는 유미가 안나로 살아가게 되면서 겪는 극도의 불안과 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안나의 삶을 선택한 뒤에는 화려함 너머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말미에는 안나로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그가 이름의 주인인 현주(정은채)와 우연히 맞닥뜨리게 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수지의 열연이 빛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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