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수지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2017년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긴장감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배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출연하는 ‘안나’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