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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장나라 '한파에 노출은 이렇게 해야죠~'(mbc연기대상)

2014-12-30 21:14:41

[bnt뉴스 김치윤 기자] '2014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신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장나라가 입장하고 있다.

대상후보에는 이유리, 송윤아, 장혁, 신하균이 올라있다. 100% 문자투표로 진행된다.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배우가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방송사 최초시도다.

MBC는 2014년 '기황후'를 시작으로 '왔다! 장보리' '마마' '전설의 마녀' 등 많은 작품이 인기를 얻었다. '개과천선' '앙큼한 돌싱녀' '내 생애 봄날' '오만과 편견' 등 작품성 높은 드라마와 '드라마 페스티벌'을 통한 실험 정신 강한 단막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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