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아중이 연예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김아중은 일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위해 6월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예쁜 얼굴 못지않게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그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컬과 춤 레슨에 매진하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본 말고 한국에서도 팬미팅 하지”,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진 듯”, “진짜 편하고 예쁘게 입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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