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배우 안선영이 명품브랜드 켈리백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5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된장녀의 최고봉. 켈리백 질렀어요. 에코 스타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켈리백은 에르메스의 아이코닉 백 중 하나로 손꼽히며 실제 수천 만원 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명품가방인줄 알고 놀랐다가 스크롤 내려보고 빵 터졌다", "반전 개그인가요", "그래도 안선영씨가 매니까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안선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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