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김정희 기자] 5월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제이에스티나 광고 촬영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소녀시대에 이은 광고 캠페인 모델로 ‘해품달’로 최고의 스타가 된 배우 김수현과 그가 이상형으로 밝힌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19)를 동시에 발탁했다.
영국 배우 스코델라리오는 한국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영국 내에서는 '제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들으며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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