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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신영웅-주희 '한국 성인영화 대표하는 남녀'

2012-04-26 0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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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25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성인영화 대상(Korea AV Award)'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신영웅과 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법 성인콘텐츠 근절과 올바른 성인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성인영화계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작품 총 8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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