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사진 박성기 기자] 이솔지 아나운서가 XTM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는다.
작년 6월부터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맡고 있는 이솔지(27) 아나운서를 비롯해 조유영(21), 인윤정(27), 정순주(27), 김이선(27) 등 미녀 리포터들이 매일 화~금 저녁 10시와 주말 저녁 9시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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