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기자]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의 시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완편 열풍을 일으키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민희는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한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민희는 그의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로 화보 촬영을 주도했다. 그는 모노톤의 의상에 옐로우, 핑크, 그린 등 밝은 컬러의 리버풀백이나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대비되는 컬러 패션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컬러의 숄더백은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또한 배우 김민희는 강렬한 레드 재킷과 함께 멋스러운 레오파드 패턴의 미니크로스백을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김민희의 더 자세한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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