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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재영이 누드톤 티셔츠를 입고도 빛나는 이유는?

2011-08-19 2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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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연예인 1등 쇼핑몰 ‘아우라 제이’ CEO 진재영이 밋밋한 패션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를 제안했다.

진재영은 화이트, 베이지 등 평범한 티셔츠와 함께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한 느낌을 표현했다. 레더, 체인, 큐빅 등의 다양한 소재의 액세서리는 자칫 평범하게 느껴 질 수 있는 캐주얼룩을 트렌디하게 표현할 수 있다.

배우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에 성공한 진재영은 “패션의 완성은 액세서리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옷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액세서리다”라며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패션에 작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큰 역할을 맡은 중요한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여성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진재영이 제안하는 액세서리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사진출처: 아우라제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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