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로 돌아온 배우 최강희의 ‘최강동안’이 연일 화제다. 연예계 최강동안으로 소문난 배우 최강희는 최근 드라마에서 교복을 입고 여고생을 연기했으나 이미 30대 중반인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히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최강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은 얼굴사진. 휴대폰 보다가 웬 셀카가 있기에 이거라도 올림’이라며 깜찍 셀카를 공개, 다시 한 번 동안을 입증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 최강희와 같이 동안을 선보이는 연예인들이 늘면서 ‘동안미녀’, ‘베이글녀’ 등이 미(美)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연예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동안을 완성시켜 주는 작고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때문에 요즘은 다이어트부터 경락 마사지 등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갸름한 안면 골격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흔히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원판 불변의 법칙'인 것. 그렇다면 정말 타고난 경우가 아니라면 계란형 얼굴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일까?
리젠성형외과 양악ㆍ안면윤곽센터 오명준 원장은 "요즘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골격도 절제나 절골을 통해 교정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능케 해 화제가 되고 있는 양악수술도 이에 해당하는 의료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외모는 물론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어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수술계획, 얼굴에 정확히 옮겨내는 수술능력이 매우 중요. 이에 교정치과 전문의와 수술경험이 풍부한 양악수술 전문의의 협진이 이루어질 때 안전하면서도 심미적인 효과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연예인 양악수술로 유명한 오명준 원장은 “양악수술은 단순히 턱을 깎고 다듬는 미용성형 이상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수술로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턱 골격을 바르게 교정함은 물론 치아 부정교합으로 인한 기능적 문제까지 해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때문에 성형외과에서의 양악성형은 교정과와의 협친체계로 기능적인 부분뿐 아니라 수술 후 턱의 모습이 환자의 얼굴에서 황금비율을 이룰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수술을 하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양악수술은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안전에 대한 체계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엑스레이에는 보이지 않는 뼈의 두께, 윤곽, 넓이, 피부와 같은 모든 조직을 관찰할 수 있는 3D CT 진단으로 신경조직의 위치를 mm 단위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양악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서 수술 전 검사부터 회복, 통증관리까지 환자를 1:1로 도울 수 있는 마취 전담제로 운영되는 병원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또 안전장비와 응급처치 시스템 등을 갖춘 곳인지도 살펴볼 것.
오 원장은 “양악수술은 동안효과뿐 아니라 정면효과도 매우 뛰어난 수술이지만 수술 시스템이 얼마나 체계적인지, 전담의가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의술을 지녔는지, 수술 후 관리가 어떠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턱 건강과 외모개선효과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출처: SBS ‘보스를 지켜라’ 방송 캡처, 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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