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국악고 소녀 김가영 가수 겸 배우 에릭과 촬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KBS2TV 수목드라마 '스파이 명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김가영은 4인조 그룹 스텔라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영은 방실방실 웃으며 에릭의 얼굴에 총부리를 겨눴지만 에릭은 다정하게 김가영을 안으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있어 웃음짓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재미있어요", "에릭 부채 진화과정", "아이고 귀여워라", "강우가 저런 부채를"이라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김가영은 전율, 이슬, 조아로 구성된 4인조 그룹 스텔라로 8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스텔라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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