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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백지영, 신곡 '보통' 무반주로 열창…역시 '나가수' 출신 가수

2011-05-27 01:00:50
기사 이미지[문하늘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서 백지영이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 출연진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5월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백지영이 무반주로 자신의 신곡 '보통'을 열창해 역시 '나가수' 출신 가수임을 인증했다.

백지영은 "제목 '보통'이 보통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이제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여태껏 나쁜 남자한테 많이 당해서 그렇다"고 말해 백지영의 격한 공감을 샀다.

이에 "신곡을 들어보자"고 유재석이 말을 꺼내자 백지영은 무반주로 노래를 시작했고 주위의 방해공작에도 뛰어난 몰입도를 보이며 꿋꿋이 노래를 이어나가 주위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명수는 "제가 타 방송에서 백지영 씨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색이다"라며 칭찬에 앞장섰고 박미선도 "애절한 음색의 1인자다. '무시로' 부른 거 들었을 때 울었다"면서 백지영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우혁이 새로운 장르인 '애니메이션 팝핀'을 선보여 출연진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사진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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