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인턴기자] 가수 채동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채동하의 전 매니저 역시 자살했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인기그룹 SG워너비 출신 채동하가 5월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소재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채동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에 찾아갔더니 숨진 채로 발견됐다"며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전언했다.
한편 채동하는 특유의 가창력과 최근까지 일본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누려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으며 현재 경찰은 채동하의 집에 도착해 현장감식을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한경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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