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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 생일파티, 서인영-정우성-비-이병헌 집합 '눈길'

2011-04-12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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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문하늘 인턴기자/bnt뉴스 DB] CJ E&M 이미경 부회장 생일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8일 9시쯤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이미경 부회장의 생일 파티에 비, 이병헌, 정우성, 정준호, 서인영, 김창렬, 백지영, 김태우 등 국내 톱스타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미경 부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한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서 퀸시 존스도 생일 파티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스타들이 타고 온 차량에 비해 CJ E&M 건물 벤 전용 주차장이 7대 밖에 수용할 수 없어 벤들이 건물 밖에 줄줄이 늘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J 이미경 부회장 생일이라는데, 모인사람들을 보니 후덜덜", "이미경 부회장,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대단한 스타들이 모여서 뭘 했을까요? 궁금해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경 부회장은 삼성그룹 3세 기업인으로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의 전문 CE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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