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속옷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3월24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16일 있었던 쇼케이스 무대에서 일부 멤버들의 무대의상 속옷 노출 논란에 대해 오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걸스데이의 세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반짝반짝’은 멜론, 엠넷, 소리바다, 도시락 등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 10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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