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마이네임이 아이돌 5세대 ‘육각형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여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iLy(일리)’로 컴백한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청량한 썸머송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또한 화제다.
또한 ‘iLy’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일간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데일리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9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iLy’는 팝송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인터폴레이션 한 곡으로, 처음 듣는 이들에게 익숙함과 반가움을 안기는 것은 물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이마이네임의 색깔이 신선함을 더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실력과 청량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는 세이마이네임에게 “이런 시원한 노래 오랜만이다.”, “노래 너무 좋고 멤버들이 찰떡 소화했다.”, “세마넴은 유명한 라이브 맛집”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음악방송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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