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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박상민 편, 시청자 "솔직히 심했다" 비난

2011-03-24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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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무릎팍도사' 연기자 박상민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박상민 편'에 대해 시청자들은 방송 전부터 음주운전 면허취소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이번 녹화는 면허취소 사건전에 진행된 것으로 방송을 못했다가 거의 한달만에 봉송했다.

박상민은 아직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불만을 표했다.

시청자들은 "무릎팍 팬인데 이건 아닌것 같다" "한마디라도 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솔직히 좀 심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장군의 아들' 캐스팅된 일화와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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