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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우리 남편이 유덕화나온 영화는 다 만들었다” 실체 공개

2011-02-17 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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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하유미가 홍콩 재력가로 알려진 남편 클라렌스의 실체를 밝혔다.

2월17일 방송예정인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아유미는 8년간 열애 끝에 결혼한 남편 클라렌스에 대해 밝히며 “남편은 알란 탐과 함께 만든 홍콩제작사에서 30년 이상 영화제작을 했고 유덕화가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하유미는 “현재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지만 남편이 원하면 일을 포기하고 홍콩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혀 넘치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재일교포 출신 하유미는 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2월17일 밤 12시 방송예정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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