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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신의 목소리도 반한 유재석-김원희 키스신! 어떻길래?

2010-12-20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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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유재석과 김원희가 격렬한 키스신을 연출에 화제다.

2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들이 출연, 성우 스페셜‘ 신의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성우 박일과 강희선은 즉석에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실감나는 키스신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MC 유재석과 김원희도 연기 도전했다. 처음에 쑥스러워하던 유재석도 곧 몰입하면서 진지해졌고 김원희는 배우답게 키스신 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놀러와'의 '신의 목소리' 성우 특집은 배한성, 양지운, 박일, 송도순, 강희선, 서혜정, 안지환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MBC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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