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콘서트 드라마 - 화장하는 여자] “연말에 엄마는 왜 화장을 시작했을까?”

2010-12-15 16:22:48

[라이프팀] 엄마가 화장을 시작했다.

첫사랑에 빠져 대학 졸업 후 결혼을 하고 준비 안 된 상태로 엄마가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붙박이장처럼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엄마가 변하기 시작했다. 아내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여자로, 이제는 나를 위한 화장을 시작한 것이다,

올 겨울 여자들의 감성을 깨울 신개념 해피 메이크업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가 12월 17일부터 종로5가 (구)하다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기적인 엄마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손현미는 말한다. 다양한 곳에서 시연을 마친 이번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는 특히 중년여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해피메이크업 콘서트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는 주 1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공연 후 진행되는 ‘쇼쇼쇼이벤트’는 백승휴의 ‘포토테라피쇼’, 조연심의 ‘셀마토크쇼’, 김숙희의 ‘메이크업쇼’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때, 젊은 기분을 느끼면서 자신을 찾기 위한 색다른 노력으로 콘서트드라마 한 편 보는 것은 어떨까?

구하다소극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 1호선 종로5가역 1,2번 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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