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헤르미온느)이 한국팬들을 위해 한국말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OCN은 '해리포터'의 마지막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개봉에 맞춰 이전 시리즈를 방영하며 엠마 왓슨의 한국어 인사 영상을 선보였다.
앞서 엠마 왓슨은 지난해 7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홍보를 위해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역), 루퍼트 그린트(론 역)와 함께 “안녕 하세요”라고 인사한 바 있다.
한편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해리포터의 마지막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12월15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해리포터 홍보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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