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골퍼 정아름은 ‘24시간 형 인간’이다. 그는 새벽 다섯시에 기상하여 콜프 칼럼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작가로 블로거로 방송인으로 또 사업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알파우먼이다.
인터넷 쇼핑몰(www.narstyle.com)과 블로그(www.narstyle.kr)로 건강미를 알리면서 네티즌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정아름은 하루 방문자 1,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자신만의 미의 비법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외양만을 내세우는 미보다 건강한 미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정아름이 가진 생각이다. 실제로 골프와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는 미스코리아 보다는 헐리웃 액션 여배우가 연상 될 만큼 탄탄하고 건강미가 넘친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50대가 됐을 때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운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다는 정아름. 이렇게 완벽한 스포티 바비 정아름이 특별하게 신경을 쓰며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특별한 부위가 있으니 것은 다름 아닌 머리카락, 즉 두피와 모발이다.
머리숱이 아주 많고 빨리 자라며 두껍고 튼튼하기 까지 하다는 정아름은 부모님도 머리숱이 많으셔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을 소중히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아름은 이러한 예방 차원에서 비비스칼 정제를 매일 챙겨 먹고 있다. 비비스칼 정제에는 피부와 머리카락에 직접 작용하는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모발 뿐아니라 피부개선 효과까지도 동시에 보고있다고.
또 라운드를 갈 때나 운동을 갈 때 탈모 방지 샴푸와 린스를 가지고 다니며 운동 전 후 모자 속에 그리고 머리를 감고 났을 때 틈틈이 토닉을 발라준다고 한다. 정아름은 강렬한 태양과 더위에도 스포티한 라이프를 포기할 수 없다면 대신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건강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본 제품은 이미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의 수십만 사용자들이 제품 효과에 만족, 탈모 치유제품으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획득한 바 있다.
머리카락도 피부와 같아서 좋을 때 관리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빠지기 시작 했을 때는 몇 배로 더 힘든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 건강미인 정아름의 생각이다. 소를 잃고 나서야 땅을 치며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외양간을 손봐서 소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건강미인의 철칙인 것이다. (사진제공 : 비비스칼 www.vivisc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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