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화보] f(x) 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의 팔색조 청바지매력!

2010-08-24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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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캘빈클라인 진의 2010 F/W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장한 f(x)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청바지 화보를 촬영했다.

어린 소녀로만 보이던 f(x)의 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는 이번 촬영에서 도도, 섹시한 콘셉트 매력을 뽐내며 청바지 모델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그들의 캘빈 클라인 진 가을 화보 촬영에서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살펴본다.

베이비페이스에 더해진 도발적인 눈빛매력 '설리'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장한 f(x) 중에서 사랑스런 눈음음으로 뭇 남성들의 오빠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베이비페이스 설리.

그는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익스트림 스키니 엑스 진’과 같은 톤의 데님 셔츠를 매치해 매혹적인 자태와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강하고 섹시한 매력의 시크돌 ‘크리스탈’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의 동생으로 유명한 f(x)의 ‘시크돌’ 크리스탈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장을 압도했다.

그는 특히 세 멤버 중 가장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캘빈클라인 진의 ‘익스트림 스키니 엑스 진’을 완벽하게 소화해 그녀만의 강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의 배려 퀸 ‘빅토리아’

빅토리아가 생글생글 웃는 모습 뒤에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f(x)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빅토리아의 글래머러스한 X라인 몸매였다.

그는 ‘익스트림 스키니 엑스 진’과 타이트한 저지 티셔츠를 소화해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숨겨져 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모두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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