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의 멤버 노홍철이 호감도는 1위, 패션센스는 6위인 최하위에 뽑히는 굴욕을 겪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악마는 구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여섯멤버가 패션 에디터로 변신, 미란다 편집장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뉴욕거리를 헤매는 모습이 방송됐다.
1위에서 6위로 급추락한 노홍철은 패션 스타일 꽝에 뽑힌 것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적잖은 충격을 받은 듯 했다. 뒤이어 5위를 차지한 길과 함께 촬영 당시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입국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뉴욕 클럽 방문기, 강승현과 함께 찍는 '빨간내복 인 뉴욕' 달력화보 촬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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