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시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 봄/여름 2010 (SEOUL FASHION WEEK S/S 2010)` 디자이너 박윤정의 패션쇼에서 연예인들이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서울 패션의 세계화'를 목표로 패션 산업을 6대 신성장 동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고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패션사업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동안 SETEC(학여울역)과 더베일리하우스(삼성역)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