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브라카다브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스타 골든벨’에 출연, 뮤직비디오의 섹시 콘셉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서 가인은 야동을 보고 섹시 댄스를 연습 했다는 기사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986년 개봉한 '나인 하프 위크'는 섹시 스타 미키 루크와 킴 베신저의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드러운아이드걸스(이하 '드아걸')의 조권이 원조 브라운아이드걸스 앞에서 ‘시건방춤’을 따라해 녹화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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