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그녀' 엠마왓슨, 상반신 누드 합성 사진 일파만파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왓슨이 연이은 구설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엠마왓슨 토플리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

토플리스(topless)는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써, 사진 속의 엠마왓슨은 녹색 수건으로 하체만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결국 사진은 합성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올라온 한 여성의 사진에 엠마왓슨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한편 엠마왓슨은 최근 남자친구와의 동거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설 등으로 곤욕을 치러왔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비키니만으론 심심해~ 스타들의 바캉스 패션
▶ 솔비, 몸매 자신감 '과감한 노출도 자신있게'
▶ 동방신기 유노윤호, '맨땅에 헤딩' 드라마 도전
▶'초식남' 여자도 모르고 일까지 못해?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