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정신·오세영 합류…‘전현무계획4’ 6일 밤 9시 10분 방송

‘전현무계획4’가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잇는 맛 여행에 나선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허각, 이정신, 오세영과 숨은 식당을 찾아 각기 다른 음식 취향을 나눈다.

시청자 추천을 따라 이동하던 허각은 익숙한 풍경에 “여기 우리 동네인데?”라며 반가워했다. 도착한 식당은 명장이 하루에 만두 1000개를 직접 빚는 곳이었다. 주인은 손에 마비가 올 정도로 정성을 쏟는다고 설명했다.
속이 꽉 찬 만두를 맛본 세 사람은 감탄했다. 곽튜브가 포장 주문이 밀려 스태프들 몫을 사지 못한다며 아쉬워하자 전현무가 예약 주문을 성사시켰다. 이어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린다고 선언해 결제 여부에 궁금증을 남겼다.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인 취향’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정신과 오세영도 합류했다. 이정신은 씨엔블루 월드투어를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네 사람은 첫 식당에서 촬영을 거절당했지만, 손님이 추천한 5분 거리 순대국집에서 식사를 이어갔다.

대파가 듬뿍 올라간 뽀얀 순댓국 앞에서 취향이 갈렸다. 전현무와 오세영은 간을 더하지 않는 ‘순정파’, 곽튜브와 이정신은 새우젓을 넣는 ‘양념파’로 나뉘었다. 사장님은 양념파에 힘을 실었고, 20년 단골은 간을 하지 않아야 맛있다고 맞섰다. '전현무계획 4'는 '전현무계획 3'의 시즌을 잇는 후속작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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