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이주승이 단편 영화 심사위원으로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이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6일 방송을 앞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단편 영화 50편을 평가하는 이주승의 진지한 일상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승은 주방 테이블에 노트북과 공책, 토마토 주스를 놓고 심사를 준비했다. 화면에 집중하는 눈빛과 차분한 태도가 평소의 친근한 모습과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이주승은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심사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작품을 감상하며 평가표를 작성하는 한편, 공책에는 제작진을 향한 응원과 격려도 기록했다. 점수뿐 아니라 감상과 의견을 정성스럽게 남긴 모습이다. 자신만의 세부적인 평가 기준과 심사를 마친 소감도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와 연출자를 거쳐 작품을 판단하는 자리에 앉은 이주승의 시선이 관전 요소이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72회 방송시간은 6일 밤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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