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환장 기안장 시즌2’ 기안84가 진정성 있는 소통과 다정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이날 기안84는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멤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새 멤버 카즈하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솔직한 대화를 이끌었다. 이에 카즈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울컥했고, 기안84는 “새로운 걸 처음 하는 거니까 힘들다. 네가 이상한 게 아니라 이건 진짜 힘들다”라고 위로했다.

기안84의 따뜻한 위로에 결국 카즈하는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기안84는 카즈하에게 “너를 위한 프로”라며 “1호점 때 나도 울었다. 힘들긴 하다.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다음날에도 기안84는 카즈하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마음을 다독이는 동시에 재치 있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이와 함께 임직원 체크아웃 토크 시간에도 숙박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각 멤버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즈하뿐만 아니라 자신을 잘 따라주는 김연경과 계속된 주방 정리로 인해 손이 상한 이준호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눈이 쌓이자 기안84는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를 탔다. 이어 벽에 임직원들의 모습을 그리던 중 김연경의 얼굴을 순식간에 완성하며 본업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기안84가 출연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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