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는 외야석에서♥’ 2화에서 첫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미션과 게임이 진행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아슬아슬해졌다. 갈팡질팡하던 태호는 “나 KIA 팬이다”라고 선언해 중계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이용진은 “커플이 되지 못하더라도 선택을 받아 홈경기 시즌권을 얻으려는 빌드업 아니냐”는 날카로운 추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로맨스의 승부는 치열해졌다. ‘쌈 싸주기’ 미션과 호감을 표현하는 ‘승부구 미션’으로 세 사람의 감정선이 요동쳤고, 마지막 선택을 앞둔 9회 말까지 밀당이 이어졌다. 과연 태호의 화살표가 어디로 향했을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화 예고에서는 롯데 남성 팬과 삼성 라이온즈 여성 팬들의 ‘영남권 라이벌 매치’가 예고됐다. 부산 남자를 둔 두 삼성 여성의 맞대결에 ‘대구 피에로 소녀’와 역대급 메기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티빙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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