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포스터와 1차 예고 영상은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세트장을 뒤덮은 비명과 아찔한 순간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비밀문서를 찾아라’라는 비밀 지령을 받고, ‘도망치고, 숨고, 놀라며’ 미션에 임하는 배우들의 과몰입 모드도 흥미롭다. 과연 이들이 마주한 비밀문서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100일의 거짓말’과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실제 세트장을 배경으로 드라마의 세계관을 자연스레 녹여내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모을 예정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함께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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