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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남편, 김호경 PD

이다미 기자
2026-09-17 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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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국민가수 심수봉이 남편 김호경을 공개한다. 

17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서는 심수봉의 일상과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예능 최초로 전파를 탄다.

‘편스토랑’ VCR 속 심수봉은 30년 넘게 거주한 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녀는 관찰 예능 카메라를 어색해하면서도 집안을 소개하고 30년 넘은 피아노로 노래를 연주해 감탄을 이끌었다.

이어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남편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조카손주 손태진은 “조부님 첫 공개”라며 놀라워했고, 필요한 순간마다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는 남편의 모습에 출연진은 사랑꾼이라며 감탄했다.

식탁에 앉은 두 사람은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났던 러브스토리를 풀었다. 심수봉은 당시 남편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하며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불러준 명곡 비화를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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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또한 국민 애창곡 ‘백만송이 장미’의 탄생 비화도 밝혀진다. 심수봉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가사로 사랑받은 이 노래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남편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49년 동안 명곡을 탄생시킨 심수봉의 일상과 평소 식단, 최애 메뉴는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심수봉의 일상이 예능 최초로 베일을 벗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방송시간은 오늘 1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KBS 2TV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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