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희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광양 노지장어 4천 마리를 잡는 맨발 조업에 나선다.
배우 지진희가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게스트로 등장해 촬영지 광양의 노지 양어장 장어 조업에 도전한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경남 하동을 찾은 지진희는 진흙탕 속 장어 4천 마리를 잡는 고된 미션을 받는다. 멤버들은 물이 빠진 양어장에 맨발로 들어가 장어를 잡아야 한다는 설명에 당황한다. 미끄러운 점액질과 빠른 움직임 탓에 장갑을 계속 갈아 끼우며 장어와 사투를 벌인다. 청정 황토에서 자란 광양 노지장어 4천 마리가 이번 조업 대상이다.


반면 지진희는 장어를 무서워하지 않고 빠르게 낚아채며 뜻밖의 실력을 보인다. 멤버들이 장어의 움직임에 비명을 지르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조업을 이어간다. 지진희는 잘 잡는 비결을 묻자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조업 뒤에는 직접 잡은 광양 노지장어 숯불구이가 저녁상에 오른다. 김선영은 첫 메인 요리로 배춧국을 만들고, 염정아는 하동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40인분 대용량 약밥을 준비한다.
‘언니네 산지직송3’ 8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8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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