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준이 과거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던 한우 프랜차이즈가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서 가맹점 현황에 변화가 나타난 데다 브랜드의 공식 채널 운영도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다.
네이버지도에서 현재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가맹점은 73곳이다. 다만 협회 공개 명단과 지도에 등록된 매장만으로 실제 전체 운영 매장 수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이상준과 해당 브랜드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상준은 과거 브랜드 홈페이지에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이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관련 내용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채널의 변화도 눈에 띈다. 과거 활발하게 홍보 콘텐츠를 올리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최근 게시물 업데이트가 크게 줄었다. 홈페이지 역시 현재 개편 안내 문구만 노출되고 있어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운영사 시그니처메이커스 주식회사가 최근 새로운 외식 브랜드 상표를 출원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기존 브랜드의 변화와 맞물려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공개된 가맹점 명단이나 상표 출원 사실만으로 기존 브랜드의 운영 상황이나 향후 사업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해당 브랜드와 운영사 측은 현재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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