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영재가 반려견을 향한 마음을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앞서 영재는 지난해 연말에도 해당 보호소에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유기견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당시 후원금은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전달했다. 기부뿐 아니라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코코는 영재가 갓세븐 멤버 마크와 함께 입양한 말티즈다. 그룹 숙소에서 생활할 당시부터 멤버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영재가 2017년 숙소를 나와 친형과 함께 살게 되면서 거처를 옮겼다. 영재는 이후에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코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영재의 유기견 후원은 반려견 코코와의 인연을 계기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생일을 맞아 다시 한번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한편 영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내년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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