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2’가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티저 영상 속 ‘적극 탑백귀’ 문근영은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는 솔직한 호평부터 로이킴을 향해 “귀 막아”라고 외치는 시원한 입담으로 녹화장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도 17.9세 어린 참가자들을 보며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을까”라며 눈시울을 적시고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입성한 주우재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음악 지식을 방출하며 음악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T’ 이미지와 달리 기립박수를 치고 눈물을 적시는 반전 감성을 예고했다.
‘발라드 권위자’ 로이킴은 오디션 우승자 출신다운 냉정한 조언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기타 튜닝이 필요한 참가자를 위해 직접 무대로 나서는 선배미를 보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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