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남겨서 뭐하게' 차돌 곰탕·수육·코다리조림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9-14 20:01:02
기사 이미지
'남겨서뭐하게' 

'남겨서 뭐하게'가 경기도 광주에서 차돌 곰탕·도가니수육과 매콤달콤한 코다리조림 한 상을 선보였다.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예비 엄마를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은 ‘임신 축하 한 상’을 주제로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배우 이다해와 연예계 대표 육아 베테랑 장영란을 초대해 든든한 보양 음식과 유쾌한 출산·육아 토크를 펼쳤다.

기사 이미지
'남겨서 뭐하게' 이다해, 장영란 게스트

이날 '남겨서 뭐하게'에서 맛자매 이영자와 박세리는 프로그램 최초 임산부 게스트로 등장한 이다해를 위해 맞춤형 식사를 대접했다. 대형 가마솥에서 12시간 푹 끓여낸 진한 차돌 곰탕과 부드러운 도가니수육이 차려졌으며, 두 사람의 찐친 케미를 뽐내는 장영란이 합류해 현실적인 육아 조언을 건넸다. 이다해는 정성 가득한 축하 밥상 앞에서 감동과 함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기사 이미지
'남겨서 뭐하게' 광주 차돌곰탕, 도가니수육 맛집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곰탕, 도가니탕, 차돌곰탕, 도가니수육을 맛볼 수 있었다. 가마솥에서 장시간 고아낸 깊고 진한 육수에 쫄깃한 식감의 도가니가 어우러져 특급 보양식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원기 회복을 돕는 뜨끈한 국물 요리를 맛보며 이다해, 장영란과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

기사 이미지
'남겨서 뭐하게' 광주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맛집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에 위치한 가게에서는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로 완성한 코다리조림 한 상이 등장했다.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이 고루 밴 코다리에 싱싱한 해물, 구수한 시래기, 깊은 맛의 묵은지가 더해져 푸짐한 조화를 이뤘다.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곁들임 구성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특별한 식사를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남겨서뭐하게' 

경기 광주에서 정성 어린 곰탕 보양식과 속초 코다리의 감칠맛을 살린 조림 한 상이 차례로 펼쳐졌다. 장영란의 유쾌한 입담과 이다해의 따뜻한 소감이 맛있는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남겨서 뭐하게' 60회 방송 시간은 오늘 저녁 8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