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능이 오리백숙 식당을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덴마크 형제들이 한국의 여름을 200프로 체험한다. 여행에 나선 형제들은 덴마크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폭염에 금세 지쳐간다. 결국 더위를 피해 택시에 올라탄 이들은 시원한 차 안에서 여유를 되찾고, 예상보다 저렴한 요금에 감탄하며 두 나라의 물가 차이를 실감한다.
예상 밖의 경험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딘딘은 특유의 재치로 당시 상황을 해결한 방법까지 전수했다고 한다. 딘딘이 겪은 ‘노르웨이 택시 사기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요나스의 이열치열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보양식 전문점이다. 식당에 들어선 형제들을 보며 모두가 자연스럽게 삼계탕을 예상하지만, 요나스가 주문한 메뉴는 다름 아닌 ‘능이 오리백숙’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택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진다. MC 딘딘은 “나이 들수록 능이가 왜 이렇게 좋을까? 요나스 메뉴 선정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뜨거운 능이 오리백숙으로 기력을 채운 형제들이 향한 다음 장소는 한국식 여름 나기의 화룡점정인 공포 체험장이다. 도전에 앞선 삼 형제는 누구 하나 겁먹은 기색 없이 의기양양하게 체험장 안으로 들어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방송시간은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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